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완벽하지 않은 키스 (문단 편집) === 목일고 기숙사장 === 목일고 4기숙사의 기숙사장들. 전원 초능력자로 추정되며, 작중에서 기생체 학생들이 사기캐 아니냐고 한다. 여담으로 이신을 제외한 기숙사장들은 기숙사 이름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. 이후엔 단 한명만이 남아 목씨집안을 수호하는 존재가 된다고 한다. * '''김태월''' 수(水) 기숙사장. 친절한 성격으로 팬들이 많다. 무진을 추적하는 도하람과 협력 중. 다른 학생들은 12세에 입학했는데 예성만 17세에 입학했다는 것과 예성의 동생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걸 토대로 예성과 무진이 관련있다는 걸 추리한다. 그리고 그 와중에도 동생에 대한 기억이 없어지지 않은 것을 토대로 예성 또한 평범한 존재가 아닌 것 같다고 추측한다.[* 그 말이 나온 이후 예성의 주변을 지나가던 학생들의 눈이 빨갛게 빛나는 모습을 보였다.] 능력은 물을 다루는 것으로 슬라임 같은 걸 만들어 통신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. 겉으로는 예의있고 착해보이나 은근히 독설가[* 9화에서 신이가 기숙사장들에게 SOS를 치려고 피를 흘리는데, 기숙사장들의 피를 보면 학생들에 기생한 벌레들이 폭주하는 리스크가 있다. 이후 신과 연락이 닿았을 때 생각이 없냐고 비판하고 퓨어한 두뇌로 그런 생각을 할 정도면 단세포 아메바에서 조금 진화했다고 놀린다.] 기질이 있으며 다혈질이다.[* 자신을 좋아하는 여학생 목민아가 2급 기생체가 되어 예성과 그녀를 구하러 함께 들어간 하람을 빨아들이자, 이들이 나와야 벌레를 죽이든가 한다고 말한다.] 28화에서 강운의 부하 학생들[* 기생체 문신이 위험 상태로 변했고, 목민아나 김승리와는 다르게 폭주를 하지 않으며 능력을 자유자재로 조절해 칼이나 채찍 등을 형성하는 게 가능하다. 또 전원 눈가를 가리는 가면을 쓰고 있다.]과 싸우기 전 '''"날 건드린 걸 후회하게 해주지."'''라고 하며 전투에 돌입하는 걸 봐선... 또한 목씨집안과의 계약에 불만이 많은 듯하며, 하람과는 협력관계에 있는데 하람은 힘을 되찾기 위해, 태월은 하람이 힘을 되찾아서 자신이 목씨집안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인 듯하다. * '''도하람''' 풍(风)[* [[https://www.instagram.com/p/BtF0cZNAcYi/|작가의 인스타그램에서 간체자 풍을 쓰고 있다.]]] 기숙사장. 바람의 힘을 쓴다. 비밀이 많은 것 같으며 무진과 접촉한 이후 반을 잃어 능력을 많이 쓰면 어려지는데, 예성의 잃어버린 '동생'과 똑같이 생겼다는 것이 특징이다. 능력의 강함만 놓고 보자면 기숙사장들 중 최강자인데, 17화에서 이신을 지키려는 태월과 대치하며 바람으로 참격을 날리는 등 다양한 응용법도 선보인다. 결국 마지막화에서 예성과 첫키스를 하며 능력을 전부 되찾고 강운과 기생체들에게 밀리던 태월을 구해준다. 힘을 잃기 전 명실상부 최강의 기숙사장으로써 유력했으나 힘의 반을 잃고난 이후론 김태월로 변경되었다. * '''이신''' 토(土) 기숙사장. 분홍머리에 항상 헤드폰을 끼고 미소를 짓고 다닌다. 한 번 본 상대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나 유일하게 전투형 능력이 아니라 기생체가 된 학생들을 제압하지 못해 다른 기숙사장들에게 지원을 요청한다. 순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욕쟁이로, 태월과 하람, 강운에게 하루 8천의 카톡을 날려 며칠간 무시당하자 삐쳤다고 임예성과 같이 있을 때 장난이지만 죽이겠다고 협박을 날린다.[* 하람의 평가는 카톡폭격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하는 거라고.] 그리고 기생체들의 공간에 빠지자 침착한 척 하면서 폰으로 진심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메모를 적기도 하고, 기숙사장들끼리의 비밀을 예성에게 누설하는 등 어리버리한 편이 많고, 타 기숙사장들에 비해 키가 작아 하람에게 꼬맹이라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화를 낸다. 16화에서 화난 하람에게 찍히고 17화에서 태월이 이신을 지키려고 하람과 대치하는데 태월의 독백으로는 하람이 능력을 너무 많이 쓰면 어린애가 되는 건 모른다고 한다. 강운이 사건을 일으켰을때에 태월이 맞서로 갔지만 자신은 아무것도 할 힘이 없다는 것에 절망한다. * '''강운''' 화(火) 기숙사장. 적발에 사복 차림이며, 타 기숙사장들처럼 미형이며 장신.[* 이신을 제외하면, 하람과 김태월도 키가 큰 편이나, 강운의 경우 2m가 훌쩍 넘는다고.] 이신과 김태월 曰 '문제아여서 올지 안 올지 모른다'고 하고, 태월에게 배후임을 드러내고 한결같다는 소리를 듣자 칭찬 감사~ 라고 하는 걸 봐서는 제멋대로 사는 성격이며 스스로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이라고도 말한다. 27화에서 태월과 교전 중인 학생들의 배후이다. 28화에서는 마침내 예성과 조우하며, 예성이를 밀어서 주혜경이 하람을 안전을 위해 가둬놓은 공간으로 보내준다. 능력은 발화 능력으로 용 모양의 불꽃을 만들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